저는 국가폭력희생자의 고통을 헤쳐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조작간첩 피해자들, 양심수 피해자들과 함께하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현충원, 일본군 관사 등 역사의 흐름 한가운데 서있는 의미있는 유적을 찾아 그곳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기박종서
PD/촬영/제작
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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