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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 45 | Update : 2017-10-19 | Time : 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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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평가의 변화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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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육 # 평가 # 변화필요성 # 평가전문성 # 교사전문성향상 # 교사연수 # 강대일

선생님께서는 현재 학생들의 평가에 만족하고 계시나요? 2000년 부터 시작된 PISA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는데 진짜 그럴까요?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평가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콘텐츠 정보
5분 54초
2017년 10월 19일
초등교사를 위한 평가 길라잡이_평가란 무엇인가?

강사 소개

  • 강대일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를 모토로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는 교직 나이 19살의 교사다. .학생들을 힘들게 하고, 교사에게 불편함을 주는 평가를 개선하고자 수년간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대한민국 교사로서 불편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조그만 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물로 학부모를 위한 책과 교사를 위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국의 선생님들과 평가라는 인연을 통해 만난 경험이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였다. 늘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를 고민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응원하며,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현재는 안양부안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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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력 및 저서
    ◆ 경기도교육청 평가지원단
    ◆ 경기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개발위원
    ◆ 교육부 초등참평가연구회 연구위원
    ◆ 교육부 수행평가 원격컨텐츠 개발위원
    ◆ 논술형, 정의적, 협력적, 수행평가 문항 개발위원
    ◆ 초등 1정 자격연수, 복직자예정연수 및 다수 평가 강의

  • 정창규

    경기도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된 평가혁신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관례처럼 굳어진 평가문화 개선 및 평가시스템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학생평가전문성신장을 위해 경기도를 비롯한 인천, 부산, 제주도, 충남, 충북, 세종, 경남 지역 등 타 시 ·도교육청 평가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 중 현장 교사들로부터 참된 평가 안착을 위해서 학부모 인식 개선 또한 중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등수 없는 초등학교 이기는 공부법』(강대일, 정창규)을 출간하여 학부모들의 인식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의 및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 교사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혁신학교인 둔대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방법전공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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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력 및 저서
    ◆ 경기도교육청 평가지원단
    ◆ 경기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개발위원
    ◆ 교육부 초등참평가연구회 연구위원
    ◆ 교육부 수행평가 원격컨텐츠 개발위원
    ◆ 논술형, 정의적, 협력적, 수행평가 문항 개발위원
    ◆ 초등 1정 자격연수, 복직자예정연수 및 다수 평가 강의

뭐로 보이시나요? 일상적으로 이걸 봤을 때 “새다.
” 또는 “오리다.
”라고 이야기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한 친구가 “토끼 같은 데요.
” 그러면 선생님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반대 이야기를 했을 때 “뭐냐?”라고 물어볼 수 있잖아요, 수업시간에.
“아, 선생님.
보이니까 제가 봤더니 이건 귀고요.
이건 눈이고 입인 것 같아요.
그래서 토끼예요.
”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수업시간에는.
그런데 똑같은 걸 시험에 가게 되면 어떠나요? 선생님이 오리라고 하면 오리가 답이 되는 거고 토끼라면 토끼인 거예요.
애가 그걸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를 얘기할 수 있는 공간들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들을 마련해주자.
라고 했던 것들이 평가의 변화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가 하면 가장 많이 얘기하는 게 PISA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 PISA가 시험을 보고 나면 1년 반 정도 지난, 작년 12월 달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보고서는 약 30쪽 정도 피의자, 우리 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그걸 보도자료로 내놓지만 실제로 OECD에 들어가면 영어로 된 이백 몇 페이지 이상의 보고서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올해 나왔던 자료를 살펴보면 OECD 평균이 예년에 비해서 3점, 4점, 8점이 하락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실제 우리나라는 16점, 30점, 22점이 하락했어요.
2012년도에 우리나라는 PISA 1등이라고 막 난리 났었던 거죠.
그런데 갑자기 저렇게 하락하니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언론에서는 “우리나라 교육 이대로 안 되겠다.
”는 이야기들을 주로 했습니다.
그러면 정작 ‘왜 이랬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잖아요.
지금 나와 있는 이 점수들은 다 평균 점수입니다.
평균 점수의 함정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정말 우리가 어떤 점이 문제였던가에 대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이거는 2000년부터 우리가 PISA가 시작했는데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의 평가했던 겁니다.
PISA는 시험을 보게 되면 1, 6수준부터 시작해서 1수준 미만까지 명확하게 수준을 나눕니다.
그 수준별로 몇 %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6수준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입니다.
인지적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이고요.
1수준과 1수준 미만 아이들은 흔히 얘기하는 기초학습이 부족한 아이들입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2012년까지 우리가 높았던 거는 기초학습부진 아이들이 좀 없었던 거고요.
2015년에 들어왔을 때는 2배 정도가 늘었던 겁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여기 (6수준) 있었던 부분들 있잖아요.
이 우수한 아이들은 오히려 증가되거나 그대로예요.
그러니까 우수한 아이들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공부를 안 했던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 영포자(영어포기자), 수포자(수학포기자)들이 많아진 겁니다.
저평가의 대상자를 살펴보면 만 15세 아이들, 그러니까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봤다고 생각하면 그때 당시의 나이의 이 아이들은 벌써 포기하고 안 하는 애들이 많아 진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들을 고민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요즘에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했던 게 슈밥이라는 다보스 포럼이 주장하는 회장님이신데 이분의 이야기였을 때 일자리미래보고서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의 65%는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갖는 직업이 새로운 직업을 갖는 다는 거예요.
물론 현재 우리가 어렸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직업이 지금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앞으로 똑같이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피엔스>를 쓴 유발 하라리 교수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90%의 내용들이 아이들이 40대가 됐을 때 아무 의미가 없어질 거라는 얘기를 했어요.
즉, 지금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은 콘텐츠에 집중해있을 때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얘기를 한번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게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거는 아직도 우리가 물고기에 몰입돼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가르치고 있는 콘텐츠나 내용들은 어찌 보면 네이버나 구글에 다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구글과 네이버를 상대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애들이 어느 정보를 찾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는 거죠.
단순 지식에서 넘어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범위로 넘어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지금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식정보화사회와 산업사회를 같이 살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이 사이에 있는 친구들은 어떤 능력을 요구했냐면 매뉴얼을 빨리 숙지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처리하는 사람이 능력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지금 수학시험을 끝나고 하면 “아, 손이 아파요.
” 왜 애들이 수학시험을 보고 왔는데 손이 아팠을까요? 좀 이상하잖아요.
수학시험을 봤으면 손이 아프면 안 되잖아요.
애들이 머리가 아프다거나 “아,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 이게 아니라 패턴에 따라 빨리 푸는 거예요.
‘내가 시간만 있었으면 저 문제 풀 수 있었는데…….
’ 시간이 곧 능력이 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AI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이게 충족되는 이 미래사회에서는 이 로봇과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사회는 아니라는 겁니다.
애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우리가 해야 되는 거죠.
애들이 할 수 없는 게 뭘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겁니다.
새로운 거를 만들어내는 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1학년 때부터 우리가 애들에게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돼.
” 이런 게 아니라 우리는 그 시절부터 스스로 뭔가를 생각할 수 있게끔 수업이든 교육이든 진행이 돼야 되는데 아직도 선생님과 저도 마찬가지, 우리 부모들은 자기 현재 살고 있는 삶에서 훌륭한 인재상이 빨리 문제를 많이 풀고 정확하게 머릿속에 많이 입력돼있는 아이를 키우려고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바뀌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내용전문가에게 있으며, 콘텐츠의 편집 및 전송권은 에듀니티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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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인후 작성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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